예언쩌네 생각할수있는


이곳은 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댓글 넘 웃기다 사람들 진짜 소원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되면 좋겠네요 허허허허허허

아오 오늘 아르헨...... 간만에 치맥 준비해서 열심히 봤는디
자살골 드립ㅠㅠㅠㅠㅠ 초반부터 불필요한 파울 겁나 많다 했더니 결국 프리킥 지지
경기보면서 오늘 박지성 안나왔나 해씀 -0- ㅎ긓긓ㄱㅎ 진짜 수비 캐털리고 아 참


근데 메시 좀 짱 으악ㅇㅇㅇ
이과인 이놈 내가 아까부터 집에 가랬지 왜 세골이나 넣고 난리 ㅠㅠ


그리고 기성용 ................ 너무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앍




ㅠㅠㅠㅠㅠㅠㅠ핡....






넥센 그만 좀 지자...... 생각할수있는



ㅠㅠ
그만 지자...........................
어제도 롯데한테 털털 털렸는데 오늘도 결과 보니까 흑흑

흑흑ㅎ긓ㄱㅎㄱㅎㄱㅎㄱ
옛날에 어떤 리플을 봤는데
넥센은 이길땐 확실하게 이기고 질땐 확실하게 진다고 -0-.... 윽
암튼 그만 좀 연패탈출

미드를 보다 보면


저는 하루에 TV를 1초도 안 봅니다. 1초도 안본다는건 구라고 뭐랄까 지나가면서 편의점에 있는 티비 쳐다보는거, 호프집 TV에 야구 하면 어떤팀 경기인가 응시하는거 포함하면 대략 1~2분은 되겠네요. 아무튼 티비 안본지 쫌 됐어요.
의식적으로 안 보는건 아니고 그냥 끌리지 않아서 요샌 안 봅니다. 작년 가을에는 완전 선덕후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무튼 그리하여 우리나라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이고 제가 주로 보는것은 미국드라마 입니다. 일드도 꽤 많이 봤죠.
최근 본 미드는 가십걸, 그레이아나토미, 위기의주부들, 섹스앤더시티, 프리즌브레이크, 하우스, 스킨즈, CSI 요런것 정도일까요.
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soap opera를 즐기는 편입니다.

음 그레이 연애토미는 시즌6 파이널까지 다 봤어요. 하악하악
프리즌브레이크는 시즌2 두세편까지 보다가 심장이 벌렁벌렁하여 ......................포기했고 음
하우스는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저는 그레이연애토미 취향이라 별로 안땡겨서 패스. 
요새 미친듯이 보는것은 위기의 주부들 입니다.ㅋㅋㅋㅋ 덩달아 나도 위기ㅇㅇ
 

미드를 보면서 레알 컬쳐샥을 경험했어요 @_@ (컬쳐샥=culture sho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 쇼크보다 '샥'이대세)
일드 볼 때보다 더한 컬쳐샥-_-..... 역시 일본은 가까운 나라인 것을 괜시리 깨닫고.
몇몇 재미있는 비교점을 생각해놨는데 포스팅 언제할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막장드라마? 미드의 막장스케일에 쩁도 안된다며......................
우리나라 드라마는 패턴이 뻔해서 그렇지 이정도면 양반이라고 생각ㅇㅇ

미드는.............."총기소지" 요걸로 막장과 충격전개 50%는 먹고 들어가는 거 같네요 허허
대체, 그노무 총좀 제발 ㅡㅡ
총기소지 금지법 통과되면 드라마랑 영화 소재 떨어져서 몹시 큰일날 것임.
총기소지법 반대하는 무리들에 무기판매상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제작자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하는 바이며...

필름카메라와 인생



수동카메라, 그것도 필름카메라
무겁다, 불편하다, 돈이 꽤 든다, 그리고 번거롭다, 심지어 빛이 들어가는 등의 기타 사고로 사진이 망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낡고 불편하고 기타 등등의 단점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회귀하는 이유는 무엇일꼬 하니
한쪽 눈을 찡그리며 이리저리 초점을 맞추던 불편함 혹은 그 느림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찍는대로 바로 볼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지울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비정할 정도의 명쾌함과 지나친 간편함 물론, 바쁘디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불가결한 것이긴 하지만- (사실 나도 뉴 디카로 PEN이 갖고싶은 여자ㅠㅠ)


우리의 삶은 디카와 같지 않다.
미운 것과 실수한 일을 삭제할 수 없고, 심지어 오랜시간 노력해도 결과가 눈에 바로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며. 포맷하듯 모든 관계를 일소할 수도 없다.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러하며 특히 세상은 꽤나 불공평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 면에서 필름카메라는 인생과 비슷하다.
내가 옳은 갈을 선택했는지- 혹은 괜찮은 컷을 찍었는지 당장은 알 수 없다. 최고의 결과,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기 위해 한쪽 눈을 찌푸리며 세심히 들어다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초점을 맞추고, 날씨가 흐리면 조리개도 개방하고, 빛이 부족하면 셔터스피드도 바꾸어가며 세상과 나를 조율하는 기술과 노력도 필요하다. 음. 또 비싼 필름을 쓰면 꽤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의 영향도 쪼끔은 받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통제할 수 없는 사고(뒷뚜껑 열림, 첫롤 망함 등)로 돈아깝다고 절규할 일도 생기고...............어쩄든 불편하고 다이나믹하고 손이 많이 가지만 그 결과물들이 꽤나 뿌듯함을 주기도 하니까.




아무튼 필카는 좋은거라규
그러면 빨리 카메라좀 고치고 필름 인화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난이 죄일세
사실 요즘 폴라로이드에 심각하게 맛들려서 인회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는 비겁한 변명도 함께 ^^^^


아래 사진은 백년전에 찍은 컷들 우려먹기
사진은 변변치 못하니 양해를 바랍니둥. 인물사진이 쫌더 괜찮은데 지인들의 초상권문제로 ㅋㅋㅋ
북악스카이웨이 사진도 괜찮은데 세로 사진이라서.................... 편집하기 귀찮고 and so on....

초보자는 아웃포커싱에 집중하고 고수가 될수록 팬포커스를 중요시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어쨌든 난 초심자 ㅇㅇ

I like flower :)















가족사진 볼수있는



저희집 어르신들입니다.

물론 어리디 어린 녀석도 둘 있지요 큐큐큐...

 

병원 가셔야 할 분들이 많으십니다그려..............ㅠㅠㅠㅠㅠㅠㅠㅠ 돈 나가는 소리가,..........

 

 

instax mini7, minolta hi-matic s, minolta x-300, olympus 뮤 zoom, lomo fisheye

 

허허허허허 올림푸스에서 S자가 떨어져서 올림푸 됐다 ㅋㅋㅋ

책상에 이상한 S자가 돌아다니길래 이건 뭐지 했더니 출처가 이 어르신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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